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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활/건강일반

폭염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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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0도 이상의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매일같이 내리쬐며, 우리의 일상은 땀과 열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날씨 속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바로 건강입니다. 무더운 여름, 폭염은 단순히 불쾌감을 넘어서 우리 몸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폭염이 지속되면 일사병, 열사병, 열경련, 열부종, 열실신 같은 온열질환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더위는 우리의 몸을 약하게 만들고, 쉽게 지치게 만듭니다. 밤이 되어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는 불면증을 유발하고, 불쾌감과 피로감을 증대시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은 제대로 쉴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더위 속에서는 세심한 건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외출할 때는 얇은 옷을 입고, 햇볕을 피해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분 섭취입니다. 더운 날씨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셔서 몸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실내에서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적절히 사용하여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고, 공기를 잘 순환시켜 쾌적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밤에는 가벼운 이불을 덮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잠을 자야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여름의 뜨거운 기운이 계속될 때, 우리는 작은 배려와 실천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을 챙기며 여름을 슬기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갈 때,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큰 차이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그럼 온열질환 및 폭염대비 건강수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폭염이란 무엇인가요?

폭염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심한 더위를 의미하며, 통상적으로 30도 이상의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며,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여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포함합니다.

 

그럼,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폭염주의보: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폭염주의보는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신호로, 특히 노인이나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취약한 계층은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 폭염경보: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폭염경보는 폭염의 심각성이 더 크다는 의미로, 매우 높은 기온이 계속되기 때문에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일상적인 활동을 조정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온 변화에 민감한 시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건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2. 2023년 폭염 인명 피해 현황

1)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

  • 사망자 수: 2023년 여름 폭염으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질병관리청 및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8월 기준으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약 70명이었습니다. 이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폭염의 심각성을 반영합니다.

2) 폭염 관련 건강 피해

  • 응급실 방문: 2023년 여름 폭염 기간 동안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는 약 1,500명에 달했습니다. 온열질환에는 열사병, 열경련, 열부종 등이 포함되며, 이러한 질환으로 인해 응급 의료 서비스를 받은 환자의 수치가 높았습니다.

3) 고위험군 인명 피해

  • 노인과 어린이: 폭염의 영향으로 인명 피해가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층에서 두드러졌습니다. 노인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이동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폭염에 더욱 취약합니다. 어린이들도 폭염의 영향을 받으며, 특히 유아는 체온 조절이 미숙하여 위험이 커집니다.

4) 지역별 피해 현황

  • 서울과 경기 지역: 폭염으로 인한 피해는 대도시와 그 주변 지역에서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서울과 경기도 지역은 인구 밀집과 높은 기온, 습도로 인해 피해가 큰 편입니다. 특히 고온과 높은 습도가 겹치는 경우가 많아 폭염의 영향이 심각하게 나타났습니다.

3. 폭염에 특히 주의해야 할 사람들

폭염은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특히 아래와 같은 고위험군에 속하는 분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1) 65세 이상 노인

  • 신체적 노화: 노인은 체온 조절 기능이 저하되어 있어 폭염에 더욱 취약합니다. 노화로 인해 땀샘의 기능이 감소하고, 체온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기 힘든 경우도 많아 더욱 위험합니다.
  • 만성질환: 대부분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어, 이런 질환이 폭염에 대한 신체의 반응을 저해하거나 복용하는 약물이 체온 조절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2) 어린이

  • 체온 조절 능력 부족: 어린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여 더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특히 영아와 유아는 땀샘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체온 조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활발한 활동: 어린이들은 더운 날씨에도 외부에서 활동하기를 좋아하므로, 열사병 등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심뇌혈관 질환자

  • 심혈관계 부담: 심장 질환이나 고혈압 같은 심뇌혈관 질환이 있는 분들은 폭염으로 인해 심혈관계에 추가적인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폭염은 심장과 혈관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어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병원에서 처치 중인 환자

  • 특별한 치료 필요: 투석이나 혈압 조절 등 병원에서 특별한 치료를 받는 분들은 체온 조절이 어렵고, 폭염에 따른 추가적인 건강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런 환자들은 자주 의료 기관을 방문하거나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5) 장애인

  • 보행 및 이동의 어려움: 보행이 불편하거나 시각, 청각에 문제가 있는 장애인들은 폭염 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기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고온 환경에 노출되기 쉬워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6) 사회적으로 열악한 사람들

  • 경제적 및 사회적 취약성: 독거노인, 노숙인, 빈곤층 등은 적절한 냉방 시설이 부족하거나, 폭염에 대응할 자원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폭염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7) 통계와 연구 결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6~7월 폭염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온열질환자 중 60대 이상 노인이 25.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노인이 폭염에 특히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폭염이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위험군에 속하는 분들은 자주 체온을 체크하고, 적절한 수분 섭취와 함께 시원한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주변에서 이들 고위험군을 지원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4. 더위 질병별 증상 및 예방

1) 열사병(Heat Stroke)

열사병은 체온 조절 시스템의 실패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온열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매우 위험하며, 즉각적인 응급 처치가 필요합니다. 열사병의 주요 증상과 응급 처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의 및 증상

  • 정의: 열사병은 체온 조절을 담당하는 신경계(체온 조절 중추)가 과도한 열 자극에 의해 기능을 상실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주요 증상
    • 중추신경 기능장애: 의식 장애 또는 혼수 상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피부 상태: 땀이 나지 않으며, 피부가 건조하고 뜨거워지며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상승합니다.
    • 기타 증상: 심한 두통, 오한, 빈맥(빠른 심박수), 빈호흡(빠른 호흡), 저혈압 등이 동반됩니다.
  • 합병증: 열사병은 다발성 장기손상 및 기능장애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치사율이 높은 위험한 질환입니다.

(2) 응급 처치 방법

  1. 즉시 신고 및 대처
    • 119에 신고: 열사병이 의심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여 응급 의료 지원을 요청합니다.
  2. 환자 이동
    • 시원한 장소로 이동: 환자를 가능한 한 빨리 시원한 장소로 옮깁니다.
  3. 체온 낮추기
    • 옷 느슨하게: 환자의 옷을 느슨하게 하고, 시원한 물을 적셔서 몸에 부착합니다. 부채나 선풍기로 환자의 몸을 시원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얼음주머니 사용: 얼음주머니를 목, 겨드랑이 밑, 서혜부(사타구니)에 대어 체온을 낮추도록 합니다.

(3) 예방과 조치

  • 예방: 폭염에 대비하여 적절한 냉방과 수분 섭취를 유지하고, 열사병의 증상을 조기에 인식하여 즉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조치: 열사병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신속한 응급 처치와 함께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의 방법들은 열사병 발생 시 신속히 적용해야 하며, 증상이 심각할 경우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2) 열탈진(Heat Exhaustion)

열탈진(Heat Exhaustion)은 과도한 열에 노출되어 땀을 많이 흘림으로써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지는 상태에서 발생합니다. 이 상태는 심각한 열사병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열탈진의 주요 증상과 응급 처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의 및 증상

  • 정의: 열탈진은 체온이 과도하게 상승하지 않으면서, 열로 인한 수분과 염분 부족으로 발생하는 상태입니다.
  • 주요 증상:
    • 발한: 과도한 땀 흘림, 피부가 차고 젖어 있음.
    • 피부 상태: 창백한 피부.
    • 체온: 체온은 크게 상승하지 않음(≤40℃).
    • 기타 증상: 극심한 무력감과 피로, 근육 경련.
    • 소화기 증상: 오심(메스꺼움) 또는 구토.
    • 신경 증상: 혼미, 어지럼증(현기증).

(2) 응급 처치 방법:

  1. 휴식 및 이동
    • 시원한 장소: 시원한 곳이나 에어컨이 있는 장소에서 즉시 휴식을 취합니다.
  2. 수분 보충
    • 물 섭취: 물을 자주 마셔서 수분을 보충합니다. 스포츠 음료를 마시면 염분도 함께 보충할 수 있습니다.
  3. 체온 낮추기
    • 시원한 샤워 또는 목욕: 시원한 물로 샤워하거나 목욕을 통해 체온을 낮춥니다.
  4. 의료기관 방문
    • 증상 지속 시: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회복되지 않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합한 진료를 받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액을 통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3) 예방 및 조치

  • 예방: 폭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적절한 수분 섭취와 시원한 환경 유지가 중요합니다.
  • 조치: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시원한 환경으로 이동하고, 수분을 보충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여 상태를 개선시킵니다. 증상이 악화될 경우 즉시 의료 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위의 응급 처치 방법을 통해 열탈진을 신속히 대응하고, 증상이 심각해지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열경련(Heat Cramp)

열경련(Heat Cramp)은 과도한 땀으로 인해 체내 염분(나트륨) 부족이 발생하면서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상태입니다. 열경련은 고온 환경에서 강한 노동이나 운동을 할 때 주로 발생합니다. 이 상태에 대한 이해와 적절한 대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의 및 증상

  • 정의: 열경련은 체내 염분 부족으로 인해 근육에 경련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주요 증상:
    • 근육경련: 팔, 다리, 복부, 손가락 등에서 발생하는 근육 경련.
    • 환경: 주로 고온 환경에서 강도 높은 노동이나 운동 중에 발생합니다.

(2) 응급 처치 방법

  1. 휴식 및 환경 조정:
    • 시원한 곳: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합니다.
  2. 수분 및 염분 보충:
    • 물 섭취: 충분한 물을 마셔서 수분을 보충합니다.
    • 염분 보충: 염분이 부족한 경우, 스포츠 음료나 염분이 포함된 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근육 마사지:
    • 마사지: 경련이 일어난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경련을 완화시킵니다.
  4. 응급실 방문 필요 시:
    • 경련 지속: 경련이 1시간 넘게 지속되는 경우.
    • 기저질환: 심장 질환 등의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 저염분 식이요법: 평소 저염분 식이요법을 실시하는 경우.

(3) 예방 및 조치

  • 예방: 강한 운동이나 노동 전에 충분히 수분과 염분을 섭취하고, 고온 환경에서의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조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고, 수분과 염분을 보충하여 상태를 완화시킵니다. 경련이 장시간 지속되거나 증상이 악화될 경우, 빠르게 응급실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열경련은 적절한 대응과 예방으로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고온 환경에서의 활동 시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4) 열실신(Heat Syncope)

열실신(Heat Syncope)은 고온 환경에서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체표면의 혈액량이 증가하고 심부의 혈액량이 감소하면서 뇌로 가는 혈액량이 부족해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상태를 말합니다. 다음은 열실신의 증상과 대처 방법입니다:

(1) 정의 및 증상

  • 정의: 체온 상승으로 인해 열을 발산하기 위해 체표면의 혈액량이 증가하고 심부의 혈액량이 감소하면서 뇌로 가는 혈액량이 부족해지는 질환입니다.
  • 주요 증상:
    • 실신: 일시적인 의식 소실, 즉 의식을 잃는 상태.
    • 어지러움증: 갑작스러운 어지러움이나 현기증.

(2) 주로 발생하는 상황

  • 자세 변화: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설 때.
  • 장시간 서 있을 때: 오래 서 있을 때.

(3) 응급 처치 방법

  1. 시원한 장소로 이동:
    • 장소 이동: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평평한 곳에 눕혀야 합니다.
  2. 다리 올리기:
    • 다리 위치: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올려서 혈액이 뇌로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합니다.
  3. 수분 섭취:
    • 물 섭취: 의사소통이 가능할 경우, 물을 천천히 마시도록 합니다.

(4) 예방 및 조치

  • 예방: 고온 환경에서 갑작스러운 자세 변화나 장시간 서 있는 것을 피하고, 체온 조절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조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고 평평한 곳에 눕혀 다리를 올린 후, 물을 천천히 마시도록 합니다. 증상이 심각하거나 지속될 경우,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열실신은 고온 환경에서의 체온 조절 실패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체온 조절과 자세 변화에 주의하며 적절한 응급 처치를 통해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열부종(Heat Edema)

(1) 정의 및 증상

  • 정의: 체온이 상승함에 따라 체온 조절을 위해 체표면의 혈액량이 증가하고 심부의 혈액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있게 되면 혈액 내 수분이 혈관 밖으로 이동하면서 부종이 발생합니다.
  • 주요 증상:
    • 부종: 손, 발, 다리 등의 부풀어 오름.
    • 중추신경 기능장애: 의식장애나 혼수상태 (증상이 심각할 경우).

(2) 응급 처치 방법

  1. 시원한 장소로 이동
    • 장소 이동: 시원한 장소로 이동한 후 평평한 곳에 눕혀야 합니다.
  2. 부위 올리기
    • 부종 부위: 부종이 발생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혈액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합니다.

(3) 예방 및 조치

  • 예방: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있는 것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자세를 바꾸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하여 체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조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고 부종이 있는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며, 상태가 호전되지 않거나 증상이 심각할 경우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열부종은 고온 환경에서의 체온 조절 실패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적절한 응급 처치와 예방 조치를 통해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6) 열발진/땀띠 (Heat Rash)

(1) 정의 및 증상

  • 정의: 땀관이나 땀관 구멍의 일부가 막혀 땀이 원활히 표피로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작은 발진과 물집이 생깁니다.
  • 주요 증상
    • 발진 및 물집: 붉은 뾰루지 또는 물집이 발생하며, 주로 목, 가슴 상부, 사타구니, 팔, 다리 안쪽 등에서 관찰됩니다.

(2) 응급 처치 방법

  1. 시원하고 건조하게 유지:
    • 환부 관리: 발진이 발생한 부위를 시원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땀을 제거하고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하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2. 발진용 분말 및 연고 사용:
    • 제품 사용: 발진용 분말가루나 연고를 사용하여 피부를 진정시키고 발진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3) 예방 및 관리

  • 예방: 고온 환경에서는 통기성이 좋은 옷을 착용하여 땀이 쉽게 증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자주 샤워를 하여 피부를 청결히 하고, 땀을 흡수할 수 있는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관리: 증상이 심해지거나 지속되는 경우, 피부과를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열발진은 일반적으로 시원하고 건조한 환경에서 증상이 개선되며, 발진용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를 관리하면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5.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1. 술이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마시지 마십시오:
      • 술이나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는 체내 수분을 배출시켜 탈수 상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신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섭취하여 체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낮 12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 및 작업은 피하십시오:
      • 이 시간대는 일사량이 가장 강한 시점으로, 열사병 등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가능한 한 그늘에서 쉬거나 실내에서 활동을 하며, 외출이 필요한 경우 적절한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자주 수분을 보충하십시오.
    3. 어둡고 달라붙는 옷은 입지 마십시오:
      • 어두운 색상의 옷이나 신체에 달라붙는 옷은 체온 상승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통기성이 좋고 밝은 색상의 옷을 입어 체온 조절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4. 뜨겁고 소화하기 힘든 음식은 먹지 마십시오:
      • 고온 환경에서 소화하기 어려운 음식은 체온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대신 시원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며, 식사 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가스렌지나 오븐의 사용은 집안의 온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자제하십시오:
      • 가스렌지나 오븐을 사용하면 집안의 온도가 상승하여 열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전자레인지나 냉장고에서 준비할 수 있는 식사를 고려하십시오.
    6. 창문과 문이 닫힌 상태에서 선풍기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 창문과 문을 닫은 상태에서 선풍기를 사용하면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열이 축적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환기를 위해 창문과 문을 열어 시원한 공기를 들여오고, 공기 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6. 폭염 대비 행동 수칙

  1. 일반 가정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할 경우에는 넓은 창이 있는 모자와 가벼운 옷을 착용하며, 물병을 반드시 휴대하시기 바랍니다.
    • 물을 많이 마시고, 카페인 음료나 주류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햇볕을 차단하고 맞바람이 불 수 있도록 환기를 해주십시오.
    • 창문이 닫힌 자동차 안에는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않도록 합니다.
    • 거동이 불편한 노인, 신체 허약자, 환자 등을 남겨두고 장시간 외출할 경우,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부탁하고 전화로 수시로 안부를 확인합니다.
    •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보일 경우,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십니다.
  2. 직장에서는 직원들과 함께
    • 휴식시간은 장시간 한 번에 쉬기보다는 짧게 자주 갖는 것이 좋습니다.
    • 야외 행사, 스포츠경기 등 외부 활동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점심시간 등을 활용하여 10~15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이 개인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편한 복장으로 출근하여 체온 조절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햇볕이 들어오지 않도록 차단하고, 환기가 잘 되도록 선풍기를 사용하며 창문이나 출입문을 열어 두세요.
    • 건설 현장 등 실외 작업장에서는 폭염 안전 수칙(물, 그늘, 휴식)을 항상 준수하고, 특히 취약 시간대(오후 2~5시)에는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적극 시행해 주세요.
  3.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 초·중·고등학교에서 에어컨 등 냉방장치 운영이 어려운 경우, 단축 수업이나 휴교 등 학사일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식중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햇볕을 차단하고, 환기가 잘 되도록 선풍기를 사용하며 창문이나 출입문을 열어두세요.
    • 운동장에서의 체육 활동이나 소풍 등 야외 활동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축사ㆍ양식장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 축사의 창문을 개방하여 지속적으로 환기를 실시하고, 적정 사육 밀도를 유지합니다.
    • 비닐하우스, 축사 천장 등에 물 분무 장치를 설치하여 복사열을 낮추세요.
    • 양식 어류는 꾸준히 관찰하고, 얼음을 넣어 수온 상승을 억제합니다.
    • 가축이나 어류의 폐사 시 신속히 방역 기관에 신고하고, 조치에 따릅니다.
  5. 무더위 쉼터 이용
    • 외출 중이거나 자택에 냉방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가장 더운 시간에는 인근 무더위 쉼터로 이동하여 더위를 피하십시오.
    • 무더위 쉼터의 위치는 안전디딤돌 앱, 시군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평소에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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