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콩팥은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콩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만성 콩팥 질환자는 복막투석이라는 인위적인 방법으로 몸 안에 쌓인 노폐물과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하며, 일반적으로 집에서 이루어지고 잠자는 동안이나 여행 중에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이동성이나 유연한 치료 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께 적합한 치료법이 될 수 있습니다. 복막투석장치는 이러한 노폐물과 수분을 걸러주는 의료기기입니다.
1. 자동복막투석(APD) 개요
자동복막투석은 기계를 사용하는 복막 투석의 한 유형으로, 투석액의 교환을 환자가 직접 하는 대신 미리 투석액의 교환주기가 조정된 복막투석 교환기(cycler)에 의해서 수행되며, 투석액을 자동으로 주입하고 배액 합니다.
사이클러라고도 하는 이 자동복막투석 기계는 의사가 처방한 정확한 양의 투석액을 주입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습니다. 자동 복막 투석 교환은 일반적으로 8~12시간이 소요되며 잠자는 동안 수행할 수 있습니다. ◎
1) 복막투석 비교
투석액을 빼기 위해서는 입원하여 가느다란 관을 넣는 시술 후 충분한 교육이 이루어지면 퇴원하여 집에서 하루 수차례 복막액을 교환하는 지속성외래복막투석(수동식) 방법을 시행하게 되며, 한 번 교환에 20~30분이 소요되지만 익숙해지면 큰 부담 없이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하루 여러 차례 투석액 교환이 번거롭고 시간제약으로 힘든 경우에는 기계를 이용하는 자동복막투석이 유용합니다.
자동복막투석은 자동복막투석 기계를 취침 전 몸에 연결하고 자는 동안 집중적으로 기계가 투석액을 자동으로 교환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기계를 분리하고, 낮에는 교환을 하지 않거나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지속성외래복막투석(수동식)과 자동복막투석(자동식)의 비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자동복막투석(자동식) (APD: Automated Peritoneal Dialysis) |
지속성외래복막투석(수동식) (CAPD: Continuous Ambulatory Peritoneal Dialysis) |
투석방법 및 특징 |
◎ 자동복막투석 기계에 프로그램을 입력해 두면, 잠자는 동안에 투석이 이루어짐 ◎ 잠자는 동안 기계를 통해 자동으로 3~5회 정도 투석액이 복강으로부터 배액과 주입이 이루어짐(투석양 : 8~12리터) ◎ 다음날 아침 투석액이 복강에 주입되어 있는 상태로 출근하여 생활하게 됨 ◎ 직장인, 학생에게 편리한 방법임 ◎ 수동식에 비해 약간의 비용이 더 들 수 있음 |
◎ 별도의 기계장치 없이 환자나 보호자의 손으로 직접 투석액을 교체하는 방법임 ◎ 하루 4회(아침, 점심, 저녁, 잠자기 전) 취침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투석을 하게 됨(투석양: 1.5~2 리터) ◎ 잠자는 동안에는 투석에서 자유롭지만, 하루에 4번 투석을 해야 하므로 번거로울 수 있음 ◎ 투석액은 한 번 주입하면 대체로 5~8시간 동안 복강 안에 지니고 있게 됨 ◎ 개인의 체구 및 의학적 상태에 따라 투석액의 양, 교환 횟수 및 주기 등은 달라질 수 있음 |
제품 형태 | ||
※ 두 가지 투석방법 모두 병원이 아닌 집에서 사용자 스스로 하는 투석법입니다. |
2) 자동복만투석(APD) 동작 방식
투석을 할 때마다 자동복막투석기계에 10~15L의 깨끗한 투석액을 연결합니다. 그런 다음 기계에 연결된 라인을 환자의 복막투석 도관에 연결합니다. 자동복막투석 기계는 깨끗한 투석액이 복강으로 이동하는 것을 기계가 조절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습니다.
사용한 투석액은 복강에서 배액 되며 치료 중 일정한 간격으로, 새로운 투석액으로 교환됩니다. 자동복막투석을 위하여 매일 새 라인과 투석액을 사용하여 투석기계를 설치해야 합니다. 자동복막투석 기계 프로그램은 환자 개개인마다 사용자의 특정한 상황에 맞게 설정됩니다.
3) 수면시간에 자동으로 시행되는 자동복막투석
- 자동복막투석(자동식)은 지속성외래복막투석(수동식)에 비하여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생활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석의 효율도 높일 수 있습니다.
- 고가의 교환 기계는 무상임대가 가능합니다( ※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대상기관(병원, 4.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참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 자동복막투석에 사용되는 소모품은 2017년부터 보험 처리되면서 경제적인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3. 복막투석 환자를 위한 보험급여 참조)
- 회사나 학교생활에 제한을 받지 않고 투석을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최근에는 취침 동안 시행되는 환자의 투석 상태를 인터넷을 통해 신장내과에서 직접 확인하고 처방조절을 통해 복막투석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발전되었습니다.
- 자동복막투석은 기계와 연결하여 취침을 취하는 방법으로 예민한 환자는 약간의 기계 소음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복막투석 도관과 연결되는 줄이 충분하여 자는 동안 대·소변 해결애도 별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 자동복막투석과 지속성외래복막투석(수동식)은 언제라도 변경이 가능하여 상황에 따라 선택이 가능합니다.
- 일반적으로 투석 기간이 길어질수록 소변량이 감소하여 투석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투석 적절도라는 검사를 연간 1~2회 시행하여 처방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 복막투석은 복막투석 전담 간호사와 주치의의 체계적인 교육을 거치면 본인이 집에서 기계를 이용하거나 직접 손으로 투석액을 주입하고, 배액 하는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병원에는 1~2달에 한 번 방문하면 됩니다.
4) 자동복막투석의 장점
- 자동 복막 투석은 일부 환자에서 더 나은 초여과 효과를 나타내기도 하며, 교환할 때마다 더 많은 수분을 제거할 수 있으므로 과도한 수분으로 생기는 부종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자동 복막 투석 교환은 보통 잠자는 동안 이루어지므로 환자는 하루에 한 번만 자동 복막 투석 기계에 복막투석 도관을 연결하고 분리하면 됩니다. 따라서 잠재적인 복막염 위험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 자동복막투석 교환은 대개 누운 자세에서 수행되므로, 투석 중 복강에서 느껴지는 압력을 지속적외래복막투석에 비해 50% 낮출 수 있습니다.
- 자동 복막 투석은 수면 중에 수행되기 때문에 낮 시간을 보다 자유롭게 누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자동복막투석 환자의 60% 이상이 정규직으로 고용되어 있습니다.
- 우리 몸의 신장과 유사하게 복강 내에서는 투석액을 통해 지속적이고 서서히 요독 제거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음식이나 수분 섭취의 제한이 적습니다.
- 신장 기능을 더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합니다.
2. 자동복막투석 준비, 관리 및 주의점
1) 자동복막투석 사전 준비
(1) 가정 내 환경 준비
- 자동 복막 투석 기계는 대부분의 가정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계 자체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지만 자동복막투석 소모품을 보관할 수 있는 약간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 자동 복막 투석은 기계와 모뎀 작동을 위해 가까운 곳에 두 개의 전기 콘센트가 있어야 하고 안정적이고 깨끗하며 평평한 표면(예: 테이블 또는 트롤리)에 놓아야 합니다. 모뎀을 사용하면 투석 치료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환자 관리 플랫폼으로 전송할 수 있으므로 의료팀이 잠재적인 합병증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조기에 개입하여 예기치 않은 병원 또는 외래 방문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자동복막투석(APD) 중 복막투석 도관을 연결하거나 분리할 때 문과 창을 닫고 선풍기가 꺼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잠재적인 감염의 위험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2) 자동복막투석(APD) 부속품 준비
- 자동 복막 투석 치료를 용이하게 하는 추가 부속품에 대한 조언은 의료팀에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 교육 전에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여 치료를 원활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자동복막투석 준비방법 및 순서
① 소독용품, 투석용 백(Bag), 투석 기계(자동복막투석의 경우) 등을 준비합니다.
② 투석 시작 전에 반드시 마스크를 먼저 착용 후, 손 소독제 또는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일단 손을 닦은 후에는 아무것도 만지지 말고 투석 준비를 합니다.) 만약 손을 닦은 후에 머리카락을 만지거나 휴대폰 등을 만졌다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다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세균감염 방지).
③ 복부 도관의 출구부위 피부를 소독합니다.
④ 복부 도관과 투석용 백 라인을 연결합니다.
⑤ 자동복막투석의 경우는 투석 기계의 전원을 켜고 기계를 작동하여 뱃속에 보유하고 있던 투석액을 먼저 빼줍니다(배액).
⑥ 지속성외래복막투석의 경우는 투석용 라인을 통해 이전 투석으로 뱃속에 주입했던 투석액을 먼저 빼줍니다
⑦ 배액이 끝나면 새로운 투석용 백의 투석액을 주입합니다.
⑧ 투석액의 주입이 끝나면 투석 기계의 전원을 끄고(자동식의 경우) 투석용 백과 투석 도관을 분리합니다.
⑨ 마지막으로 도관 출구부위 피부를 소독합니다.
⑩ 마스크를 벗고 손을 씻습니다.
3) 자동복막투석 점검 및 관리(매일)
(1) 눈으로 관찰하기
- 복강에 삽입된 도관의 출구부위 피부가 빨갛거나 부어오른 곳은 없는지 체크합니다.
- 도관 주변 피부에서 새어 나오는 분비물(진물)은 없는지 체크합니다.
- 투석 시 복강에서 배액 되어 나오는 용액의 색이 혼탁하지는 않은지 체크합니다.(색은 소변과 유사한 맑은 노란색이 정상임)
(2) 손으로 만져보기
- 배가 따뜻한지 손으로 만져봅니다.
- 손으로 누르면 통증이 있는지 손으로 만져봅니다.
- 배가 부드럽지 않고 딱딱하게 만져지는 느낌은 없는지 손으로 만져봅니다.
- 매일 체크하며, 만일 이상 증상이 느껴지거나 발견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3) 피부 소독하기
- 도관이 삽입된 복부 중심부에서 바깥쪽으로 원을 그려나가면서 소독합니다. 반대 방향인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원을 그리면서 소독해서 안 됩니다. (감염초래 가능)
- 멸균된 소독 용품(예: 면봉 또는 거즈)은 한 번만 사용 후 버리며, 새것을 이용하여 처음과 동일한 방법으로 약 2~3회 반복하여 소독합니다.
- 위와 같은 방법으로 투석 시마다 소독합니다.
- 샤워, 수영 후 또는 분비물이 새어 나와 도관 주위가 젖어있는 경우에도 소독합니다.
(4) 체크 및 기록하기
- 투석 시 복막투석 수첩에 기록할 사항 : ① 주입량 / ② 배액량 / ③ 체중/ ④ 혈압
- 특히 체중 및 혈압은 매일 같은 시간(투석 직전 또는 투석 직후)에 체크하여 기록합니다.
- 병원 정기 외래검진 시 복막투석 수첩을 지참하여 의사의 확인을 받습니다.
- 투석으로 인해 몸 안에서 체액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게 되면 체중감소 또는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자동복막투석 주의점
- 최적의 복막투석을 장기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복막염 예방에 힘써야 합니다. 교육받은 대로 청결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혹시 문제가 발생하면 복막투석실 의료진과 긴밀하게 의논해 해결해야 합니다.
- 복막염을 포함한 감염예방을 위해 장내시경을 하거나 치아를 뽑을 때는 의료진에게 알려 적절한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 언제라도 투석액이 흐려지면 우선적으로 복막염을 의심하고, 병원에 즉시 연락해 확인하는 등 의료진과의 원활한 소통이 필수입니다.
- 깨끗하고 환기가 잘 되는 환경에서 투석합니다.(☞ 가능하다면 가정에서 빈 방을 마련하여 투석을 위한 방으로만 사용합니다.)
- 차 안이나 야외,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무실, 화장실에서는 투석하지 않습니다.(☞ 감염으로 복막염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 투석 시작 전에 투석용 백 안의 이물질 유무, 새는 곳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고 사용합니다.(☞ 침전물이 있거나 백 안 용액이 혼탁해 보이는 등 이상이 발견되었을 때는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 투석 시작 전에 복부의 도관 출구 부위를 당겨 도관이 꼬여있지 않도록 합니다.(☞ 도관이 꼬일 경우 투석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간단한 샤워만 가능하며 목욕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감염발생 우려).(☞ 샤워 시 테이프와 비닐 등을 이용하여 출구 부위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잘 감싸고, 샤워가 끝나는 즉시 출구 부위를 소독합니다.)
4) 자동복막투석 발생가능한 부작용
- 저혈압
- 도관 폐색(막힘)
- 복막액 누수
- 투석용 도관 출구 감염 : 의심 증상으로는 출구 주변에 분비물(진물)이 있음, 출구 주위가 빨갛게 됨, 출구 주위를 누르면 통증이 있음 등입니다
- 복막염(복막염은 세균 감염에 의해 복강 및 복강 내 장기를 덮고 있는 얇은 막인 복막에 발생하는 염증으로, 세균이 복부의 도관을 통해 복강 안으로 침투되어 발생) : 의심 증상으로는 복부 통증(경미 또는 심함), 열이 나거나 오한이 있음, 배액 된 투석액이 혼탁함 등입니다.
3. 복막투석 환자를 위한 보험급여
1) 개요
국민건강보험법 제41조에 의해, 가입자 및 피부양자의 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하여 법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공단이 각종형태로 실시하는 의료서비스를 말하며, 법령에서 정한 보험급여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진찰·검사
- 약제·치료재료의 지급
- 처치·수술 기타의 치료
- 예방·재활
- 입원
- 간호
- 이송
2)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복막관류액 및 자동복막투석소모성재료 구입비
(1) 지급대상
- 만성 신부전증 환자
(2) 지급금액
- 2009.7.1부터 약가기준액 범위 내에서 등록 희귀난치성질환자 : 90% 지급
- 자동복막투석 소모성재료는 고시기준 금액의 90% 지급 : 처방전 발행일 기준 2017.1.1.부터 10,420원/일
(3) 구비서류
- 요양비 지급청구서
- 원외처방전
- 세금계산서(품명, 단위, 수량, 단가, 제조 또는 판매회사명이 기재된 세금계산서 1부)
(4) 청구기한
- 진료일로부터 3년
(5) 청구지 및 지급
- 청구지(모든지사)
- 지급일(신청일의 다음날 지급 원칙)
4.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1) 개요
- 2019년 12월 시작된「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은 지속적인 의료적 관리가 필요한 복막투석 환자가 가정에서 스스로 안전한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 해당 시범사업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통해 참여기관으로 승인된 기관에서 신장대체요법이 필요한 만성 신장병 5기 환자 중 시범사업 참여에 동의한 환자에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 복막투석 환자에게 제공되는 재택의료 서비스는 자가관리에 대한 교육·상담 및 비대면 환자관리 서비스로, 환자가 안전한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①의사의 전문적·심층적 교육·상담(교육상담료Ⅰ), ②합병증 예방 등 복막투석 관련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질환·건강 관리에 대한 교육·상담(교육상담료Ⅱ) 및 ③환자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기 위한 비대면 상담(환자관리료) 등을 제공합니다.
2) 대상기관
-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으로서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통해 참여기관으로 등록 완료된 기관
- 「의료법」 제3조 제2항 제3호 가목 및 바목에 따른 병원급 의료기관(치과병원, 한방병원, 요양병원, 정신병원 제외)
3) 대상자
- 신장대체요법이 필요한 만성 신장병 5기(질병코드: N18.5) 환자로,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참여에 동의한 자
4) 본인부담률
- 교육·상담료Ⅰ‧Ⅱ(10%), 환자관리료(면제)
- 단, 산정특례 대상자 및 기타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의 본인부담률이 10% 미만인 경우 특정 기호에 따른 본인부담률 적용, 차상위 계층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본인일부부담금면제
5) 사업기간
- ’ 19.12.16.부터 ’ 25.12.31. 까지
- 시범사업 성과 등에 따라 필요한 경우 단축 또는 연장 가능
6)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승인기관
- 중앙대학교병원
- 서울대학교병원
- 강북삼성병원
-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건국대학교병원
- 연세대학교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 구로병원
- 재단법인 아산사회복지재단 서울아산병원
- 삼성서울병원
- 부산대학교병원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 동아대학교병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길병원
-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 충남대학교병원
- 경북대학교병원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 영남대학교병원
- 칠곡경북대학교병원
- 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 울산대학교병원
- 조선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 안산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 순천향대학교부속 부천병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충북대학교병원
-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 순천향대학교부속 천안병원
- 경상국립대학교병원
- 양산부산대학교병원
-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삼성창원병원
- 전북대학교병원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부속 서울병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 성심의료재단 강동성심병원
- 노원을지대학교병원
-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 재단법인 천주교부산교구유지재단 메리놀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대동병원
- 의료법인 정화의료재단 김원묵기념봉생병원
- 동래봉생병원
-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 (의)나사렛의료재단 나사렛국제병원
- 인천세종병원
-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 학교법인 을지학원 대전을지대학교병원
- 의료법인 영훈의료재단 대전선병원
- 학교법인 건양교육재단 건양대학교병원
- 대구파티마병원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 의료법인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 국민건강보험공단
-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
- 성남시의료원
- 학교법인 을지학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 한림대학교부속 춘천성심병원
- 의료법인 안동병원
- 의료법인 한성재단 포항세명기독병원
-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 재단법인 대구포교성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
-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 목포시의료원
- 의료법인 목포구암의료재단 목포중앙병원
- 제주한라병원
- 의료법인 영재의료재단 큰솔병원
-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부속 목동병원
- 전남대학교병원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부속 서울병원
-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 차의과학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
-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장유병원
-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녹산병원
- 의료법인 양구우리병원
자동복막투석은 치료 중 과도한 노폐물과 수분을 제거하여 신체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식단 및 투석 중 복용 약물의 개수에 유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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